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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민 원장, 제68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석
작성일 : 2024.11.12
루시드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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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민 원장과 2024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 ‘선(善)’으로 선발된 권해지 (사진=루시드치과의원 제공) |
[메디컬투데이=최민석 기자] 글로벌 이앤비(글로벌 E&B)가 주최하고 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한 ‘제68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가 최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제68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8명의 후보자들이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뽐냈다.
이번 대회에서 최정은(24, 국제대 군사학과 졸업)이 ‘진(眞)’의 영예를 안았다. ‘선(善)’은 권해지(24, 인하공전 항공경영과 졸업), ‘미(美)’에는 이연재(20,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재학)가 선발됐다.
또한 서울 루시드치과의원 박현민 대표원장이 2024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미스코리아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밝은 미소’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첫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가 심미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이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박현민 원장이 2024년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서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치아 역시 미의 기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박현민 원장은 이번 대회 ‘선(善)’으로 선발된 권해지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